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한 벨기에 대사 아내의 옷가게 점원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주한 벨기에 대사 경질 및 면책특권 포기를 가장한 장난질 === 주한 벨기에 대사관은 경찰에 부인에 대한 면책특권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벨기에 외무부가 대한민국 경찰의 요청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벨기에 측은 한국 외교부에 '경찰 조사에 한해서만' 부분적으로 면책특권을 포기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달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910841|#]] 즉, 경찰 조사만 협조하고 '''"면책 특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전달해 어떤 처벌도 받지 않겠다는 것인데 대중과 언론에는 [[밑장빼기|경찰 조사를 받은 것 자체가 면책 특권 포기]]라는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다. 언론 또한 이러한 궤변이 담긴 입장문을 [[기레기|앵무새처럼 받아적어서]] 마치 벨기에 측에서 면책 특권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처럼 보도했다. 정확하게는 벨기에 측 당사자의 입장을 경찰에 진술함으로써 방어권만 최대로 행사하고 한국 법원의 판단은 받지 않겠다는 뜻이다. 다만 한국 경찰의 경우 기소 없이 내사종결한 사건에 대해 조사 결과를 대중에 공표하지 않기 때문에 조사에 참여하든 안하든 의미가 없는 행동이다. 그와 동시에 2021년 여름에 주한 벨기에 대사를 경질하고 이임하기로 했다. 대사관은 "현재 상황으로 인하여 그가 더 이상 대사의 역할을 원만하게 수행하는 것이 어려워졌음이 분명해졌다"면서 "쑤에치우 시앙 씨가 직접 사과하고 경찰 조사에 임한 점을 고려해 소피 윌메스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올여름 레스쿠이에 대사의 임기를 종료하는 것이 양국 간 관계에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423678&isYeonhapFlash=Y&rc=N|#]] 하지만 2021년 여름의 귀임 조치도 벨기에 대사가 2018년 7월에 부임해 3년을 채워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통 대사의 임기는 평시 상황에서도 3년이기 때문이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01997_34936.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